광고
청와대창사법개혁입법개혁정의언덕정신스마일운동검찰사례경찰사례판결을 판결한다적폐청산
검색
전체기사
법률정보
성공사례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기사쓰기
기사제보
자료실
사법연대의 窓
공지사항
성명서 및 논평
사법연대는 지금
언론에 비친 사법연대
영상과 자연
오늘의 양식
다윗의 일기
대학생법정모니터링센터
비리공직자등기소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검찰사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학의·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김학의·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사법연대 기사입력  2019/03/15 [14:01]
김학의·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고 장자연 문건'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여성의전화'와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주최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2019.3.15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고 장자연 문건'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여성의전화'와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주최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2019.3.15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공소시효 연장 등을 통한 진상 규명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다.

윤 씨는 이날 오전 한국여성의전화,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등 여성단체 주최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장자연 사건은)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에 들어가면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그는 "범죄 종류에 따라 공소시효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년에서 25년"이라며 "공소시효가 지나면 벌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슈가 이슈를 덮는 불상사가 되풀이되지 않길 소망한다"며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우 장자연 씨는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검찰은 성 상납 의혹 관련 연루자를 모두 무혐의 처분해 논란이 일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 피해자 A씨도 참석했다.

김 전 차관으로 지목된 남성이 등장하는 동영상 속 여성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지금도 많이 힘들고 떨린다"며 "살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협박과 권력이 너무 무서워 몇번의 죽음을 택했다가 살아났다. 단지 동영상뿐만이 아니다. 그들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며 그동안 당한 고통을 드러냈다.

김학의 전 차관은 지난 2013년 건설업자 윤중천 씨로부터 강원도 원주의 한 별장에서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당시 김 전 차관으로 지목된 남성이 등장하는 성관계 추정 동영상이 발견됐지만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다.

2014년 A씨가 김 전 차관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해 재수사가 이뤄졌지만, 검찰은 다시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다.

여성단체들은 "검찰 개혁을 이루겠다는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발족 취지에 따라 본조사가 진행된 지 1년이 다 돼가는 지금, 여전히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진상 규명이 없다면 이 같은 여성폭력 사건에 대한 부정의한 권력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조사 기한 연장과 진상 규명,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 방지와 신변 보호 등을 촉구했다.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활동기간 재연장 없이 이달 말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달 31일 안에 장자연·김학의 사건 등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double@yna.co.kr


 
기사입력: 2019/03/15 [14:01]  최종편집: ⓒ yeslaw.org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소: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25번지 금호빌딩 3층 l 전화 : 02)730-2581| 팩스:730-4887
공권력피해문제연구소 : 02)722-4887
이메일: yesno7700@daum.net
후원계좌 : 국민은행 533301-01-065826 이상인

Copyright ⓒ 2005 사법정의국민연대. All rights reserved.
광고
광고
기사 목록
윤석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화려한 스펙 봤더니
스타 강사’로 뜬 전주지검 경제범죄조사단장 임채원 부장검사
사법정의국민연대 "김해시 100억 원대 부동산 사기 철저 수사해야"
정두언 “김학의는 같은 반 친구…나도 별장 초대받아”
김경수 구속한 ‘성창호’...수사기밀 누설죄로 구속 될까?
김학의·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김학의 봐주기 '황교안' 등 연루 주장에 곽상도 "외압 없었다"
임은정 검사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남편
그 내부고발자는 영원한 주홍글씨
임은정검사의 발차기
술 안주 달라며 스킨십… ‘검찰 내 성폭력’ 고발한 임은정 검사
임은정 검사 "정치할 거냐? 검사로 남아 싸울것"
판사가 검찰조사 받아보니···“이런 식일 줄은
100억대 오피스텔 강탈한 신영오, 전효정, 백혜은 구속하라!(광주고법에서 승소했습니다))
국민이 고발 내용 판단해달라” 임은정 검사는 왜 검찰 최고 지휘부를 실명 고발했나
임은정 부장검사 따라잡기 ( 정보공개 승소)
이재명 측 “檢, 공소장일본주의 위배, 공소기각 요청”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前 태광그룹 회장 재수감… 법원, 보석 취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동생활가정요양원 인권침해 규탄 대회 안내
보상금 노린 허위 신고로 부당하게 기소된 요양원 원장 무죄 선고돼야”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임은정 검사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남편 / 사법연대
정두언 “김학의는 같은 반 친구…나도 별장 초대받아” / 사법연대
2019 말띠의 운세는 ( 이시대 관순누나 운세는 ) / 사법연대
사기변론한 박영식 변호사 잡아 주세요 / 사법정의국민연대
아무도 안 나섰던 피디수첩 수사했던 검사 ‘영전’ / 사법연대
소송사기로 승소한 피고소인 잡는 법 (사기꾼 잡기 위해 소송을 다시하는 법) / 사법연대
2019년(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띠 해의 총운(總運)과 띠별 운세 / 사법연대
사기꾼 변호사를 잡아 주세요. / 사법정의국민연대
석궁교수 사건과 국민 저항권에 부쳐 / 사법정의국민연대
재심소장으로 사기 판결한 판사 잡는 법& 사피자들이 성공하는 법 / 사법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