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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지글로벌 대표이사 이기진이 사기치는 법(태양의후예 제작사 김우택은 무사할까)
주)알지글로벌 대표이사 이기진이 사기치는 법(
사법연대 기사입력  2018/06/19 [10:56]

 

▲     © 사법연대


                진 술 서

 

사건 2018형제 10109 사기

고소인 : () 아마르떼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강성원, 오미옥

담당검사 : 방봉혁검사

 

피고소인 : 1. )알지글로벌 대표이사 이기진

2. ) 콘텐츠를 판다 대표이사 유제천

3. )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월드 대표이사 김우택

 

 

위 사건의 고소인은 다음과 같이 진술합니다.

 

- 다 음 -

 

1. 20168월에 심호용 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 이기진을 소개받아 태양의후예 드라마 이미지컷 사용에 대해 논의 하였습니다.

 

이기진 은 본인이 KBS 사장과 콘텐츠판다 사장 을 잘 알기 때문에 얼마든지 방법 을 찾을수 있다고 만나자고 하여 만나 본 결과, 이기진은 이미 제작사 에서 다른 회사에 모든 계약이 되어 있어서 정식으로는 사용 할 수 없고 편법으로 모든 상품에 태양의후예 체험전 이라는 이름 을 사용하면 가능 하다고 하면서 원래는 태양의후예 체험전 을 만들어서 체험전 내에서 상품판매를 시작 하면서 국내외 온라인 과 오프라인 판매를 하는 것이 원칙 이지만 바로 화장품 을 팔고 싶으면 체험전 을 오픈하기 전에 제작사에서 송중기. 송혜교로 부터 이미 받아놓은 이미지컷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이미지컷 정도는 사용 하면서 체험전을 만들면 된다고 하면서 고소인에게 계약을 먼저 하자고 했습니다.

 

2. 고소인은 이기진에게 콘텐츠판다와 알지비글로벌과 아마르떼와 삼자 계약을 하자고 했더니 이기진은 아마르떼가 등장하면 콘텐츠판다는 계약을 해주지 않을 거라 하면서 아마르떼와 알지비글로벌과 계약을 하고 알지비글로벌 이 콘텐츠판다와 계약을 하는 구조로 가자고 했습니다.

 

3. 이에 고소인은 830일 알지비글로벌 과 계약을 하고 ( 1 ) 이후 인 910일에 알지비글로벌은 콘텐츠판다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 2 )

 

4. 알지비글로벌은 830일 고소인과 계약 한 이틑날 91일에 콘텐츠판다에 제출해서 승인을 받았다는 사업 제안서라며 메일로 보내왔고 ( 3 ) 알지비글로벌 컨설팅비 10억과 콘텐츠판다에 입금 할 44천 만원 ( 144 천 만원 )을 빨리 입금 해달라고 재촉했습니다.

 

5. 고소인은 일단 67천만원의 금액을 알지비글로벌로 송금 하였습니다.(4 ) 그 중에 알지비글로벌 은 콘텐츠판다에 44천만원을 주고 44천만 원을 제외한10 억 중의 나머지 금액 77천만원을 빨리 지급해 달라며 재촉 하였고 컨설팅 계약서를 따로 체결해야 한다면서 고소인 메일로 계약서 초안을 보내 왔습니다 ( 5 ) 1017일에는 콘텐츠판다에 제출할 2 차 사업제안서를 보내 주면서 계속 자금 재촉을 하였습니다. ( 6 )

▲     © 사법연대

 

6. 콘텐츠판다에 체출 했다는 고소인에게 보내온 사업 제안서에는 그때 당시에는 알지비글로벌이 동대문 APM 건물 에 사무실 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같은 건물 5층에 300 평이 비어 있다면서 5층에 체험전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알지비글로벌은 계약시 고소인에게 배우들의 초상권이 들어있는 이미지커 4컷을 사용 하라고 도장을 찍어 주었고 ( 7).

 

차후에 5컷의 이미지컷은 알지비글로벌의 디자인 팀에서 고소인 메일로 보내 왔습니다. (8 )

 

7. 이기진은 알지비글로벌에서 계약시 도장날인 해준 이미지 4 가지의 이미지컷과 메일로 보내온 5컷의 이미지컷을 가지고 샘플을 만들어서 이기진 에게 주었고, 곧바로 알지비글로벌과 콘텐츠판다와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에서 고소인에게 배우들의 초상권 이미지 사용 중단하라며 내용증명을 보내 왔습니다. ( 9 ).

 

그때부터 이기진 과 콘텐츠판다와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에게 의심이 가기 시작해서 고소인이 이기진에게 항의하자 이기진은 상품 먼저 판매 시작 하고 나서 체험전 을 만들면 된다고 했던 약속과는 달리 체험전 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태양의후예 체험전 법인을 만들었고 ( 10 ) 고소인은 이기진이 약속한 대로 체험전을 동대문 APM 건물에 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말을 바꿔서 지금은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고소인은 부천에 있는 아인스월드 내에 체험전을 만들겠다고 다시 이기진 에게 제안 했습니다. 이기진 은 진행해도 좋다고 하여 고소인은 부천에 아인스월드와 계약을 하면서, 이기진에게 얘기 했지만 또다시 말을바꿔 장소를 부산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부터 고소인은 이기진에게 불신이 생기기 시작하여 승인 된 이미지컷을 서면으로 해주지 않으면 법적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이미지컷 약 700 ( 11 ) 을 외장하드로 퀵써비스를 통해 고소인에게 보내 왔습니다.

 

8. 서면승인이 필요 했지만 고소인에게 보내온 이미지컷은 드라마 촬영당시 제작사에서만 촬영이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의심도 하지 않고 또다시 부산에 체험전 계약을 하고 ( 12 )매스컴에도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 13 )

 

체험전 내에서 판매할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이미지컷 서면승인을 계속 요청 했지만 이기진은 항상 전화도 꺼 놓고 있고, 문자로 법적으로 하겠다는 내용을 남기면 고소인에게 전화를 걸어와서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이기진이 연락도 잘 안 되는 상태에서 고소인은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고소인 아들 강00를 태양의후예 체험전 법인대표를 맏게 하면서 콘텐츠판다와 직접 업무를 주고받게 하였습니다. ( 14)

 

그런데 콘텐츠판다는 고소인 아마르떼와 그동안 미팅도 하였고 아마르떼 가 모든 비용을 지불 했다라는 걸 알면서도 엉뚱한 답변을 보내 왔습니다. ( 15 ) 저희가 콘텐츠판다 에 발송한 메일입니다.( 16 )

 

9. 이기진과 콘텐츠판다의 마지막 답변은 부산에 체험전을 승인하는 것처럼 하면서 일년이 지나도록 계속 고소인을 기망하면서 시간 끌기만 하고 전화를 회피 하다가 어쩌다가 연락이 오면 컨설팅비 10억 중 23천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받지 않을테니 힘들어도 조금만 있으면 좋은 소식이 갈거라고 했습니다.

 

더더욱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가 레즈락에게 독점 권한을 2016 425일 부터 2017424일 까지 체결하고서도 ( 17 ) 콘텐츠판다는 어떤 권한으로 알지비글로벌 에게 2016910일에 계약을 해줄 수 있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가 독점 계약을 체결해준 레즈락 회사에서는 고소인이 태양의후예 드라마 배우들의 이미지를 불법으로 사용 했다면서 형사 고발을 하였고 현재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레즈락이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면 콘텐츠판다가 알지비글로벌에게 계약을 해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는 콘텐츠판다라는 페이퍼컴퍼니 법인을 만들어 놓고 한 사무실에서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 직윈들이 콘텐츠판다의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배우들의  초상권은 배우들 개인들에게 있다고 합니다.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와 큰텐츠판다는 배우들에게 초상권 사용 권한을 받아놓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계약을 해주고 돈을 편취 할 수 있었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10. 존경하는 검사님!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와 콘텐츠판다와 알지비글로벌의 만행 때문에 고소인의 거래처들은 20년 동안 피땀 흘려 쌓아온 회사를 잃게 되었고 고통 받는 가족들과 직원들은 오직 검사님의 현명하신 판단만을 기다리면서 희망 속에서 하루 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고소인 회사와 집에는 경매와 동산압류가 집행되어 (18 )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고소인 가족들은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편안했던 한 회사와 가정을 자기들 욕심 때문에 한순간에 망가뜨려 놓구 이기진은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고, 넥스트엔터테인트먼트 는 영화개봉으로 올해 이익은 70억원까지 보고 있다며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검사님!

 

넥스트엔터테인트면트는 태양의후예 드라마로 몇 백억의 매출을 올렸는데 몇 억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한사람의 인생과 20년동안 공들인 회사와 가정을 한 순간에 풍비박산 시키고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사업을 하고 있는 피고발인 인간들에게 분통이 터집니다.

 

피의자들은 작은 금액의 돈 이겠지만 고소인에게는 목숨과도 피와도 같은 돈입니다.   부디 공정한 수사를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8. 6. 18.

              위 고소인 오미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방 검사님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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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9 [10:56]  최종편집: ⓒ yesla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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