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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을 만드는 변호사들의 가을의 노래
희망법을 만드는 변호사들의 가을의 노래
사법연대 기사입력  2017/11/19 [14:45]
 
 
 
친구에게 이메일 전달 | 희망법 홈페이지 방문 2017년 10월 소식지 (제60호) 2017. 10. 31.

희망법 소식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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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인사

2017년 10월, 김재왕 변호사 인사

2017년 10월, 김재왕 변호사 인사“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 말에 의구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세력은 교활하였고, 그 진실 은폐 시도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하였습니다. 진실은 영원히 감추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거리를 밝힌 하나하나의 촛불은 진실을 감추려던 세력을 몰아내고 감춰졌던 진실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은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시민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제는 의구심이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희망법은 인권이 모든 영역에서 중심 가치가 되고 그 누구의 인권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어찌 보면 이상향 같은 그 세상도 촛불혁명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 길에 여러분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승소 후 소식

“삼성반도체 공장(화성‧기흥 사업장)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종합진단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원칙을 확인받다”

삼성반도체 공장(화성‧기흥 사업장)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종합진단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원칙을 확인받다 지난 2013년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의 불산 누출사고로 1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정부는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들이 산업재해 소송과정에서 이 자료의 공개를 요청해왔습니다. 하지만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그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서울고등법원은 1심 판결을 뒤집고 “국민의 생명, 건강과 관련된 정보에 대한 알권리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에 우선한다”며 정보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재판에 참여했던 서선영 변호사의 승소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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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활동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은 어떻게 영화를 볼까요?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은 어떻게 영화를 볼까요? 사람들은 흔히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은 영화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영화가 매년 탄생하고 있지만, 시각 청각 장애인들도 이런 영화를 보고 싶어한다는 생각도 그다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분들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화면해설과 자막을 제공하는 보조기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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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계실무수습 활동후기

시민의 권리를 위해 일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시민의 권리를 위해 일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와 한달간 자취 생활하며 2017년도 하계 실무수습에 참여했던 장소원 씨의 활동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장소원 씨는 실무수습 기간을 돌아보며 희망법에서 시민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절감했고, 침해당한 시민의 권리를 위해 일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함께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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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터괴롭힘 판례 연재

[번외편] 일터괴롭힘, 당사자만이 아닌 모두를 괴롭힌다

한 사람만 괴로운 게 아닌 일터괴롭힘 이달의 연재는 번외편으로, 도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일본 판례 모음]에 게재된 사건이 아닌, 최근 일본 도쿄고등재판소에서 있었던 의미 있는 판결을 소개합니다. 2013년 나가노현의 한 전자회사의 지사에서는 신임 대표가 부임하자마자 중년 여성직원들을 대상으로 집요한 일터괴롭힘이 시작됩니다. 막말에 부당한 대우, 심지어 상여금을 줄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터괴롭힘 사건에 대해 법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판결을 내렸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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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2017년 9월)

“포토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7년 9월 희망법에는 어떤 일이 있었고, 구성원들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9월의 희망법 활동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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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다음(DAUM) 스토리펀딩 연재 '인권변호사들 차별을 넘어 희망으로'

다음 스토리펀딩 연재 인권변호사들 차별을 넘어 희망으로 희망법은 2017년 6월부터 11월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의 스토리펀딩 중 피플펀딩에 '인권변호사들, 차별을 넘어 희망으로'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법 9명의 변호사들이 각자 한 가지 인권 이슈를 중심으로 그간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각각의 연재 속에는 우리 사회에서 아직 차별받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면 좋을지 오래 고심해 온 변호사들의 솔직한 목소리도 담겨 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후원을 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희망법의 스토리펀딩,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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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희망법X창비학당] 인권변호사들, 법을묻다 시즌2

[희망법X창비학당] 인권변호사들, 법을묻다 시즌2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법과 창비학당이 인권 강좌 “인권변호사들, 법을 묻다”를 개설합니다. 올해는 특히, ‘기본권’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인권 현주소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올해의 강의는 장애인의 기본권, 일터에서 침해되고 있는 기본권들, 성소수자라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기본권, 집회의 자유가 이 사회에서 갖는 의미 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2017년 11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진행될 본 강좌는, 평소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시거나, 인권을 중심으로 한 사회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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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후원하기

[위시리스트] 희망법을 채워주세요!

wishlist

많은 회원님들이 “사무실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전화나 메일을 주시는 때가 많은데요. 아래와 같이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무실 공간을 채워주시는 여러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겠습니다!

» 위시리스트 바로가기

 

희망법 살림↓

2017년 9월 수입/지출 내역

수입과지출내역

2017년 9월의 수입과 지출 내역입니다. 후원회원 여러분 덕분에 이번 달도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수입/지출 내역

 
희망법 후원↓

희망법 후원 현황

희망법 후원현황

2017년 9월은 모두 23분의 회원이 희망법에 가입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희망법 후원 현황

언론에 비친 희망법

[레디앙] 유엔 사회권위원회, 한국 정부에 노조 할 권리, 차별금지법 제정 등 요구

[서울경제] 인권단체 “경찰 정보수집 권한 견제해야”

[한겨레] 장애인 영화관람 보조기기 시연…“영화관에서 갖췄으면”

[경향신문] 힘이 세지는 혐오대응법…‘노!’ 라고 말하세요 이제부터 달라집니다

[한국일보] 이한빛 PD 사망 1년… 신음 여전한 방송현장

[경향신문] “가족 아니어도 도움 줄 사람을 보호자로”…동반자등록법 청원 ‘와글’

[경향신문] “이한빛 PD 죽음 헛되지 않게” 유족, 방송계 노동조건 개선 관련 추모법인 만들기로


 
기사입력: 2017/11/19 [14:45]  최종편집: ⓒ yesla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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