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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 외부일정 민생행보 인천공항 방문 비정규직 제로 천명,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 외부일정 민생행보 인천공항 방문 비정규직 제로 천명,
사법연대 기사입력  2017/05/14 [10:50]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 외부일정 민생행보 인천공항 방문 비정규직 제로 천명, 비정규직 노동자 애로사항 청취 인천공항 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화 대통령 바뀌니 삶이 변했다

topics 2017.05.12 14:10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 외부일정 민생행보 인천공항 방문 비정규직 제로 천명, 정규직 전환예정 비정규직 노동자 애로사항 청취, 인천공항 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화 대통령 바뀌니 삶이 변했다,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제로 만들겠다 이야기를 듣던 여직원 눈물, 인천공항공사 협력사 직원들에 대해 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 흡수 해결책 모색,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응원 나온 시민들에게 차에서 내려 직접 인사, 참모들과 가까운 위민관에서 업무, 춘추관 직접 나와 첫 인사 소개, 수석비서관 언론 브리핑 소통 확대

 

@icarus7374 대통령이 바뀌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나쁜 일자리로 인한 양극화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공공부문이 먼저 솔손수범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안에 비정규직 노동자들 1만 명을 정규직화 하겠다’고 발표했다."

 

@leejongsul78 문재인 대통령이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아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카트를 내려놓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2123641001 …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0 만들겠다" 이야기를 듣던 한 여직원이 눈물을 보였다

 

@Seoseonkee <문재인 시대 개막>인천공항 찾은 文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 열겠다" | 다음뉴스 https://t.co/oE1mH5imjL 공기업은 비정규직을 무기근로 계약직으로 무늬만 바꾸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차별없는공정한 세상을 만들기의 시작이 좋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취임 후 첫 외부일정으로 '비정규직이 없어진' 산업현장을 찾았다. 임기내 비정규직 해결을 상위에 놓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인천공항공사 4층 CIP 라운지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인 40여명의 노동자 및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 사장과 이 장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찾아갑니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첫 일정"이라며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대통령의 정책적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 정규직 전환예정 비정규직 노동자 애로사항 청취 文대통령, 1호 외부일정은 ˙비정규직 없는 일터˙…인천공항 방문 : 네이버 뉴스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eXAfJDQ

 

* <문재인 시대 개막>인천공항 찾은 文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 열겠다” : 네이버 뉴스 (출처 : 문화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PuUXQUl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사흘째인 12일 첫 민생행보로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인천공항은 연간 여객 인원 5000만명에 달하는 대형 공항으로, 지난 3월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인천공항의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만났다. 공공 및 민간부문의 ‘비정규직 차별금지’를 최우선 민생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전격 방문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습니다’는 슬로건으로, 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고 일자리 공약 이행을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출국 준비를 하던 여행객들은 문 대통령의 깜짝 등장에 환호로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비정규직 노동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비정규직 문제는 후보자 시절 ‘10대 공약’에 포함할 정도로 문 대통령이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비정규직 차별금지 특별법’을 제정하고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임금, 복리후생 등 정규직과 차별받는 처우를 개선하고 사용자(기업)의 ‘비정규직 고용’ 남용을 방지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인천공항공사는 협력사 직원들에 대해 ‘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해 흡수하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文대통령, 첫 민생행보 ˙인천공항˙ 깜짝 방문...˙비정규직 해결˙ 신호탄 : 네이버 뉴스 (출처 : 헤럴드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JYQJI6j

 

취임 3일 차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격식을 깨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직접 시민·언론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민들과의 '물리적 거리' 좁혀

 

문 대통령은 당선이 확정된 지난 10일 오전 9시20분께 김정숙 여사와 서대문 홍은동 사저를 나서 이웃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사저 앞에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운집했다. 

 

일부 주민들은 '나라를 나라답게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등 손팻말을 들고 문 대통령에게 환호를 보냈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손팻말과 응원의 목소리들을 듣고 밝게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어 경호를 담당할 청와대 경호팀의 경례를 받고 "덕분에 우리 시민들과 아주 가까이에서 유세도 잘하고 자주 쉽게 만나고 친근하게 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게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살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한 경호원은 문 대통령에게 "경찰청 경호국 신설을 소원드린다"고 건의하기도 했었다.

 

문 대통령은 선거운동기간 함께한 자원봉사 경호팀과도 인사를 나누며 "우리가 함께 이뤄낸 것"이라며 격려하고 9시35분께 홍은동을 떠났다. 

 

이어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통령! 2017. 5. 10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었다. 현충원을 찾은 50여명의 시민들은 "와 대통령 만세!"라고 외쳐, 이를 들은 문 대통령이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는 국회에서 취임선서 직후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군림하고 통치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광화문시대 대통령이 돼 국민들과 가까운 곳에 있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취임선서를 마치고 국회를 떠나 청와대로 향하던 문 대통령은 길 양 옆에 줄지어 선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이를 보고 차량 선루프를 열고 일어나 활짝 웃으며 한참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 때문에 12시로 약속된 황 총리와의 오찬 자리에 조금 늦게 도착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대선 때부터 수행대변인을 담당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민들 계신데 문 닫고 그냥 못 가겠다는 대통령의 평소 성품, 품성이, 처음에 창만 열고 인사하다가 나중에 안 되겠는지 (차량 선루프를 열고) 올라 오셔서 끝까지 (인사했다) 아이디어가 아니고 상황을 보고 대통령께서 판단하신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11일 출근길에서도 차에서 직접 내려 시민들을 만났다. 그는 오전 9시께 사저에서 나와 대기 중인 청와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탑승했으나 곧 차를 멈춰 세우고 직접 내려 홍은동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다가갔다. 그는 주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불편하셨죠?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의 시설 문제 때문에 취임 당일인 10일부터 2~3일 동안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에서 머물 예정이다.

 

◇청와대 참모와도 소탈한 대화

 

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윤영찬 홍보수석 등 수석비서관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자신이 임명한 참모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성격의 오찬이었다. 이정도 총무비서관과 전날 임명한 임종석 비서실장, 송인배 제1부속실장도 문 대통령의 테이블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문 대통령을 중심으로 임 비서실장과 조 민정수석이 각각 좌우에 앉았으며 조 수석 옆으로 윤 홍보수석, 송 부속실장, 이 총무비서관, 조 인사수석이 나란히 앉았다. 기존 박근혜 정부에서는 수석비서관급 이상이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비서관이 문 대통령과 함께 식사를 한 것은 이례적인 모습이었다. 

 

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에서 인사·예산 업무를 담당해 온 이 비서관의 이력을 직접 언급하며 친근함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총무비서관은 패밀리 관계에 있는 분이 맡아왔는데 그 부분에 있어 조금 비밀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청와대 살림살이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해주기를 기대하며 특별히 모셨는데 우리가 기재부에 어려움을 준 것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문 대통령은 식사 후 수석, 비서관들과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 나갔다. 커피 한 잔씩을 들고 청와대 경내를 산책했다. 더운 날씨 탓에 한 손에는 정장 상의를 걸치고 나머지 손에는 커피를 들었는데, 마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보여줬던 소탈한 모습을 연상케 했다. 

 

문 대통령은 참모와의 접촉면을 넓히려는 시도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공식적인 큰 행사를 제외하고는 청와대 참모들의 사무실과 가까운 위민관에서 업무를 보기로 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께서 그동안 국민들과 소통하고 그리고 열린 청와대를 만들겠다고 말했고 그리고 대통령께서 참모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늘 소통하기 바란다"며 "업무와 일상적인 일들이 참모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논의를 거쳐 진행 예정이고 그런 차원에서 대통령께서 참모들이 있는 위민관으로 자리를 옮겨서 업무를 보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들과 접촉면 늘리며 '친언론' 행보 

 

문 대통령은 10일 취임 선서에서부터 친언론 행보를 보였다. 대통령 외부 행사의 경우 경호가 엄격하고, 취재진의 접근도 상당히 제한된다. 그러나 이날 문 대통령의 취임선서는 통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해 취재가 자유로웠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 직접 나와 기자들에게 자신의 첫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발표의 경우 대통령이 직접 나와 발표하는 경우가 드물어, 문 대통령의 이같은 행보가 언론과 국민과의 스킨십을 늘리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또 과거 청와대 참모들이 청와대 기자단과의 질의응답과 브리핑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매우 적었는데, 문 대통령은 이를 대폭 늘리겠다고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많은 언론인과 통화가 안 되는 상황을 방치하고 가는 것은 언론과의 소통을 약속한 상황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틀의 원칙과 언론과 공유할 상황이 있으면 춘추관에서 원하는 취재 내용에 대해서 (수석비서관들이) 브리핑하자고 했다. 자주 가서 말하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 응원 나온 시민들에게 차에서 내려 직접 인사 참모들과 가까운 위민관서 대부분 업무 보기로 춘추관에 직접 나와 첫 인사 소개…소통 대통령 수석비서관 언론 브리핑 확대…'친언론' 이미지 취임 3일 차 文대통령, 격의 없는 ˙소탈˙ 행보 : 네이버 뉴스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2inB5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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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4 [10:50]  최종편집: ⓒ yesla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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