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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의 성공의 비결
응답의 성공의 비결
사법연대 기사입력  2016/07/18 [20:02]

 

 
 
 
시리즈출간전연재 <리더의 아침수업>
 

<리더의 아침수업> 1. '응답'의 성공 비결?

 

매경출판책냥

공식

2016.07.18.3,234 읽음

 
 
 

블랙 스완의 의미를 아시나요?
 
과거의 경험으로 확인할 수 없는 기대 영역 바깥쪽의 이야기. 예외적이어서 발생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물론 이 친구는 블랙은 아니지만...

시리즈가 거듭될 때마다, 몇 년째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는 <응답하라> 드라마 시리즈. <응답하라> 드라마 또한 PD나 작가들이 볼 때는 블랙 스완이 떠오르는 존재였습니다.

드라마 제작 경험이 전무한 인원들이 제작에 나섰기 때문이죠. 심지어 대부분이 예능 출신이었습니다. 주변에선 걱정의 목소리도 있었죠.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들은 기존 드라마의 틀을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응답하라 1997' 스틸컷, 출처 : tvN

저(이명한 국장)를 포함해서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들. 이들은 KBS에서 CJ E&M으로 이직한 뒤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할 것이 없어 답답해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드라마를 맡게 됐고, ‘드라마든 예능이든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는 기본 구조를 떠올리며 <응답하라> 제작에 뛰어든 것이죠.

어떻게 보면, 드라마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것이 이들의 무기였습니다. 룰을 몰랐고, 프로가 아니었기에 기존 드라마 제작 방식의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이죠.
 
드라마는 보통 굵직한 사건을 바탕으로, 1화에서 최종회까지 끌어나가는 편입니다.

그러나 <응답하라> 시리즈는 매 회마다 에피소드와 주제가 달랐고, 그 안에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구조였습니다. 더불어 예능이 추구하던 물음표(?)’를 극 속에 녹여냈습니다. 덕선이의 남편이, 나정이의 남편이, 시원이의 남편이 누구일지 하는 그 궁금증을 계속 유발시킨 것이죠. 이런 물음표 전략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드라마가 끝날 때 마다,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응답하라> 드라마 이야기로 시끌시끌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혁신과 변화를 추구합니다. 실제로 혁신은 어떻게 이뤄지는 걸까요?

한 발짝만 옆으로 가보세요. 기존에 갖고 있던 역량들이 전혀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보일 것입니다.

기존의 것을 고수하려 하기보단, 과감하게 시야를 넓히는 것도 중요하죠. 특히 대중화된 기존 영역에서 약간만 틀에서 벗어나도, 대중의 큰 호응을 얻는 블랙 스완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창조개성이란 전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게 아닙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남들과 다르고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라 볼 수 있죠. 본질을 더 깊이, 명확하게 파악하고 나서야만 그 지점에서 또 다른 무엇을 꺼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입니다.

CJ E&M 이명한 국장

이 글은 CJ E&M 이명한 국장의 '리더스 모닝포럼' 강연을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7월 말 출간되는 <리더의 아침수업>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사입력: 2016/07/18 [20:02]  최종편집: ⓒ yesla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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