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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 병원 박규주교수에게 양심 선언 촉구!
사법정의국민연대 기사입력  2007/10/04 [09:07]
▲     ©사법정의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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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없는 재판, 증거 확인 절차도 없는 웃기지도 않은 재판이 이어졌다. 검사는 김 명호 교수가 자신의 죄는 뉘우치지도 않고 감히 사법부에 반기를 들어 중형이 불가피 하다고 이야기 했다. 

 서울대학 병원의 박규주교수의 증언이 석궁 김 명호 교수의 사건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 하기에 양심증언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였다.. 

                                  성  명  서
 
 석궁교수 진단서를 발부한 서울대학병원 박 규주 교수는 양심선언을 하라!!! 

   서울대 병원관계자 여러분! 지난 1월 16일 일어난 석궁사건은 한 정직한 지식인이 대한민국의 사법현실을 알리기 위해 작정을 하고 만들어낸, 참으로 불행한 사건이었습니다.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이 '법조타락상'이라는, 참으로 더러운 시궁창 속에서 반드시 만들어져야할 지극히 고귀한 결실이 분명하다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똑바로 세우기 위해 그 무엇보다도 절실한 것은, "법조타락상의 심각함을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참으로 더럽고 치사한 법조비리 한 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 저항권"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대의명분을 앞세워 놓고, 석궁을 들고 박홍우 판사를 찾아갔기 때문에, 법원 수뇌부가 '석궁 테러 사건'을 조작하고 나섰다는 점은, 우연히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 사법타락상이 필연적으로 만들어 내는 수밖에 없었던, 대단히 치명적인 사고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은 극성을 부리다가 망하는 법입니다. 

   그 결과로 분명히 드러나 버린 것은, 서울대학병원의 교수 급 의사까지 사법살인에 가담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파렴치한 타락상입니다. 


  박홍우 판사가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분명한 상처를, 석궁에 의한 상처라고 우겨대기 위해, 서울대학병원이 앞장서서 허위 진단서를 발부하는 한편,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는 지경이었건만, 언론에서는 김 교수를 석궁 테러범으로 각인시키기 위한 작업에만 골몰했었다는 점을, 누구나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인데, 오늘 저녁 5시부터 동부지법 7호 법정에서 열리는 석궁 사건의 제9차 공판에, 박규주 교수가 증인으로 채택이 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석궁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게 알게 된 후에도, 박규주 교수가 당당하고 떳떳한 입장이 될 수 있는 길은, '허위 진단서 작성'을 일찌감치 시인해 버리는 길 밖에 없습니다. 

  진실을 사실 그대로 솔직하게 고백해야 할 때, 사실 대로 고백하는 용기를 스스로 발휘하지 못할 경우, 신정아 씨처럼, 박 규주 교수의 인격과 양심도 벌거숭이가 된 채로 난자당하는 한편,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죄와 위증죄로 기소당할 수 있다는 점을 서울대학과 서울대학병원이 머지않아 분명히 숙지하게 될 것이 분명하건만, 사법마피아들이, 박규주 교수에게 위증을 강요할 수 있는 일입니까? 

  석궁 사건의 진상이 철저할 정도로 은폐될 수 있는 상황과 완벽하게 공개되는 수밖에 없는 상황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박규주 교수의 위증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 성명서를 서울대학병원에 배포합니다.  

  서울대학병원의 관계자 여러분과 박 규주 교수는, 김명호 교수가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라며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  다          음  -
1.  서울대병원 박규주교수는 양심증언으로 석궁교수를 구명하라!

2.  서울대병원 박규주 교수는 의사로서의 인격과 양심을 지켜라!
3.  사법부는 엉터리 재판 중지하고, 석궁교수를 즉시 석방하라!  


                                           2007. 10. 1.
주관단체 : 석궁김명호 사법정화 시위의 진실
           사법정의국민연대,  공권력피해구조연맹
,


          

 


 
기사입력: 2007/10/04 [09:07]  최종편집: ⓒ yesla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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