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청와대창사법개혁입법개혁정의언덕정신스마일운동검찰사례경찰사례판결을 판결한다적폐청산
검색
전체기사
법률정보
승소한 사례
구조운동으로
성공한 사례
성공한 사람들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기사쓰기
기사제보
자료실
사법연대의 窓
공지사항
성명서 및 논평
사법연대는 지금
언론에 비친 사법연대
영상과 자연
오늘의 양식
다윗의 일기
대학생법정모니터링센터
비리공직자등기소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신스마일운동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생충'①]대망의 황금종려상 수상, 韓영화 역사상 최초 쾌거
'기생충'①]대망의 황금종려상 수상, 韓영화 역사상 최초 쾌거
사법연대 기사입력  2019/05/26 [09:05]

[칸영화제 '기생충'①]대망의 황금종려상 수상, 韓영화 역사상 최초 쾌거

이이슬 입력 2019.05.26. 03:28 수정 2019.05.26. 04:05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 부문 진출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칸 영화제 초청을 예감케 한 '기생충'은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칸 영화제에서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역사상 최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칸(프랑스)=이이슬 연예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한국영화가 사상 최초로 대망의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았다.


25일 오후 7시 10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경쟁 부문 진출작의 수상 결과가 발표됐다.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 부문 진출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다.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이며,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칸 영화제 초청을 예감케 한 '기생충'은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기생충'은 21일 오후 10시(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됐다. 2300석 규모의 대극장은 관객들로 꽉 찼고, 영화가 끝나자 기립박수와 환호가 극장을 꽉 채웠다. 약 8분간 기립박수가 울려 퍼졌다. 객석에서는 웃음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봉준호 감독 특유의 은유와 블랙코미디가 칸에서 통한 것이다.


극장을 나서는 동안 많은 외국인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체감했다. 지나가는 한국 취재진을 붙잡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최고였다는 평을 전하기도 했다.


기립박수가 관례라고 하지만, 극장에 있는 관객이라면 현장의 온도를 느끼기는 어렵지 않다. 칸 영화제에 초청된 모든 영화에 대한 존경심의 표현인지, 아니면 작품을 향한 감탄인지는 현장에서 감지된다.


'기생충'은 남달랐다. 박수를 치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았고, 영화 도중에 환호와 탄성이 터지며 심상치 않은 반응이 감지된 것이다.


현장을 찾은 국내 취재진 역시 '기생충'의 수상을 기대하기 충분했다. 공식 상영이 끝나고 다음 날 만난 배우들 역시 상기되긴 마찬가지. 봉준호 감독은 여유와 재치로 취재진을 만났고 배우들 역시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인터뷰 내내 알 수 없는 흥분이 느껴졌다.

칸 영화제에서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역사상 최초다. 또 10년 만에 칸영화제에서 주요 부문 수상이자 한국영화로 6번째 거둔 쾌거이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는 ‘기생충’과 개막작으로 선정된 '더 데드 돈트 다이'(감독 짐 자무쉬)를 비롯해 '레 미제라블'(감독 래드 리) '바쿠라우'(감독 클레버 멘도나 필로·줄리아노 도르넬레스) '아틀란티크'(감독 마티 디옵) '쏘리 위 미스드 유'(감독 켄 로치) '리틀 조'(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페인 앤 글로리'(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등이 경합을 펼쳤다.


지난 14일 개막해 25일 막을 내린 칸 영화제는 개막작으로 '더 데드 돈트 다이'(짐 자무쉬 감독)가 상영됐으며, 올해부터 폐막작 대신 표기된 마지막 상영에는 리비에르 나카체·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가 선정됐다.


한국영화는 경쟁부문에 진출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과 미드나잇 스크리닝(비경쟁 부문)에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초청됐다. 시네파운데이션(학생 경쟁) 부문에 '령희'(연제광 감독), 감독주간에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사전'(정다희 감독)도 소개됐다.


한편 ‘기생충’은 오는 30일 국내 개봉한다.


칸(프랑스)=이이슬 연예기자

 

 
기사입력: 2019/05/26 [09:05]  최종편집: ⓒ yeslaw.org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소: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25번지 금호빌딩 3층 l 전화 : 02)730-2581| 팩스:730-4887
공권력피해문제연구소 : 02)722-4887
이메일: yesno7700@daum.net
후원계좌 : 국민은행 533301-01-065826 이상인

Copyright ⓒ 2005 사법정의국민연대. All rights reserved.
광고
광고
기사 목록
코로나 이후 종교, 조급증 아닌 참된 신앙 만들때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태일심리치료연구소에 주목 해야되는 이유 /웰다잉에코연구소 최형숙
EBS 라디오 방송 출연
칼레의 시민
민주당은 긴급 재난 극복을 위해 앞장서서 국가에 기부합시다
'동학개미운동' 성공으로 끝? "역대 최악 기록 이제 시작" 반론
캡틴 크로지어!" 경질된 美 함장에 승조원 수백명 '마지막 경의'
살인범은 어쩌다 영웅이 되었나 - '흉악범'을 향한 굴절된 시선
아동보호·사회통합으로 사랑 실천
참 이상한 나라"..韓코로나 극복기 영상에 지구촌 '왈칵'
서울역에서 노숙하는 전직 신부님이 있습니다”
현실 속 영웅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마지막 공연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은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
특파원리포트] 우한 응원하는 ‘봉준호’, 기생충 상영않는 ‘중국’
기대가 현실로!..임권택 "'기생충' 벽 넘어 큰일 해냈다"
흑사병과 코로나 ( 평창 황창연신부님 강연 )
만나고 싶었습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전 대통령부터 검사까지…검찰수사 중 비극 '악순환'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날아라 청변] ‘탈북민 지원’ 전수미 변호사 / 사법연대
임은정 검사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남편 / 사법연대
뉴스1번지] 여야, 추석 연휴 '민생·정국 구상' 주력 / 사법연대
전국변호사 2015명,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규탄" 시국선언 / 사법연대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아들 부인 / 사법연대
서울고법 부장판사 강민구 징계 요청을 위한 기자회견 안내 / 사법연대
대법관 상대로 재심하는 법(심리불속행도과 (절반의 성공)법률위반 판결도 심리불속행한 경우 재심하는 법) / 사법연대
내과전문의사가 변호사가 된 이유( 법무법인 의성대표 이동필변호사) / 사법연대
사기 판결한 강민구부장판사를 즉시 파면하라! / 사법연대
천연초를 먹고 건강해 지는 법 / 사법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