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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동안 ‘주식황제’로 불리는 ‘복재성’ 사람들 돈 벌게 도운 사연!
18년 동안 ‘주식황제’로 불리는 ‘복재성’ 사람들 돈 벌게 도운 사연!
사법연대 기사입력  2018/05/18 [09:10]
18년 동안 ‘주식황제’로 불리는 ‘복재성’ 사람들 돈 벌게 도운 사연!
기사입력 : 2018-01-17 11:26:37 최종수정 : 2018-01-17 11:26:37

 

 

‘단돈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수천억대 자산가로 성공한 사람이 자신의 재산 중 100억을 제외한 나머지 전액 기부하고 심지어 사람들이 자신처럼 돈을 벌 수 있도록 댓가없이 도와주었다.’

소설속에나 존재할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위의 이야기는 실화이며 주인공은 바로 18년동안 ‘주식황제’로 불리고 있는 ‘복재성’씨 이야기이다.

 

​​여러분들은 KBS,SBS,MBC,tvN 등 수많은 방송에 소개가 될 정도로 화제가 되었던 증권가의 전설 ‘복재성’씨를 기억하시나요

 

 

  

‘복재성’씨는 2000년대 초반 19살이란 어린나이에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20대 초반에 무려 100억을 벌어들이며 성공신화가 수많은 언론에 보도되고 TV에까지 방영될 될 정도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람이다.

 

​이 경이적인 기록은 오랜세월이 지난 지금도 증권가에서는 전설로 통하고 있을 정도인데 18년 전 당시 벌어들였던 100억을 현재 가치로만 계산해 보아도 얼마나 엄청난 돈을 벌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그의 자산이 정확히 얼마인지 밝혀진 바는 없지만 사람들은 매스컴을 통해 공개된 부동산/차만 보아도 최소 1000억 이상은 될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재산 중 100억을 제외한 나머지 전액을 기부하겠다 선언하였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것일까?

 

​그리고 기부 이외에도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자신처럼 돈을 벌도록 댓가없이 도와주었다고 하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일까?

 

​우선 그의 재력과 전재산 기부를 확인하기 이전에 댓가없이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기로 하였다.

 

 

수많은 자료를 조사해 확인해본 결과 ‘복재성’씨는 주식투자로 성공하면서 유명해지게 되자 수많은 회사로부터 고액연봉에 스카웃제의를 받게 되었고 애널리스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당시 그의 나이 23세로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신기록을 세우기까지 하였는데 활동당시를 살펴보면 단기간에 최정상의 자리에 오를 정도로 대단했었다.

 

​그런데 그러던 중 2006년 갑자기 애널리스트를 은퇴하고 고향에 내려가 포털사이트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http://cafe.daum.net/redstock100) 라는 주식카페를 개설하여 아무런 댓가 없이 무료로 주식투자정보를 알려주며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 카페는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데 카페 방문만 해봐도 알겠지만 카페 전체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심지어 다른 카페들처럼 등업절차조차 없이 카페 가입만 하면 모든 게시판/정보를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무료로 제공하는 투자정보만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자 입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그의 투자정보를 보기 위해 카페에 모여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회원 수 100만명이 가입하면서 대한민국 주식카페 1위가 되었다.

 

​물론 아무리 주식투자로 성공해 유명했다고 하지만 그가 카페를 처음 개설했을 때 당시에는 설마 진짜일까라는 생각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지 못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식고수 옆에만 있어도 돈을 번다는 말처럼 무료로 제공되는 정보만 따라했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얻게 되고 심지어 원금회복하는 사람들까지 많아지게 되면서 현실로 증명이 되자 결국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는 일을 무려 12년동안 해왔다는 것이며 지금까지도 계속 카페에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며 돕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처음 해당 인물에 대해서 어떻게 주식투자로 성공하였는지와 그 비법을 소개할 생각이었지만 자료를 찾다보니 과연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복재성’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지 재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등 한번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였다.

​우선 사람들은 그의 자산이 최소 1000억대 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의 재력은 매스컴을 통해 공개된 부동산/소유차량만 봐도 어느정도인지는 짐작할 수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집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4채밖에 없어서 재벌들 밖에 살 수 없다는 50억 이상의 초고가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몇 년 전에는 부동산잡지에서 그가 전국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개인섬이 3개, 별장만 26채라는 것이 발표되면서 부동산재벌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정도만 해도 엄청난데 심지어 소유하고 있는 차량은 1대에 6억이 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무려 2대나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벤틀리,포르쉐,벤츠 등 고가의 외제차를 7대나 소유하고 있는데 차량의 가격만 합쳐도 무려 수십억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난 재력을 소유하고 있다보니 그를 시기/질투하여 무슨 차가 7대나 필요하냐, 별장이 그렇게 많이 필요가 있냐, 돈 자랑하면 좋냐는 등 비아냥 대는 사람들이 있지만 공개된 부동산/차량도 기부대상에 포함이어서 전부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복재성’씨는 전재산을 기부하기 이전부터 기부 역시 많이 해온 사람으로 그동안 장애인 단체 후원, 장학금 후원, 수술비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매년 많은 금액을 기부해왔다.

 

​​그래서 수많은 기관으로부터 ‘국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 ‘나눔대상’ 등 수많은 상을 받기도 하였다.

 

 


이렇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보다보니 ‘복재성’씨를 모르는 사람들은 소유한 차량 집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대단한 사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재산을 왜 100억을 제외한 나머지 전액을 기부한다고 한 것일까?

 

​해당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인터뷰 요청을 하며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거절당하였고 결국 알아내지는 못하였다.

 

​다만 주변사람을 통해 이미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것이며 100억은 남겨두는 것은 아마 자식에게 물려줄 것은 있어야 해서 그런 것 아니겠냐는 추측성 대답만 들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왜 전재산을 기부하는지에 대해서 알수는 없었지만 왜 갑자기 고액연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며 애널리스트를 은퇴하고 주식카페를 만들어 사람들을 돕게 된 것인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동안 보도된 자료와 주변사람들의 증언으로 확인해본 결과 주식카페를 만든 것은 애널리스트를 은퇴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되었는데 애널리스트 활동 당시 단기간에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성공하기는 하였지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한다.

 

​이미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전 주식투자로 많은 돈을 번 상황이었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을 추구해야만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이 그에게는 많이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그는 2006년 최정상의 자리에서 돌연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였고 고향에 내려가게 되었다.

 

​이미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의 이런 행보는 큰 실망을 안겨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가 은퇴 한 후 사람들 기억에서 ‘복재성’이라는 이름이 잊혀 질 무렵 갑자기 언론에서 ‘서민들을 돕는 재야주식고수’라는 기사가 연일 보도가 되면서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기사의 내용은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이 주식카페를 만들어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면서 사람들이 손실복구, 원금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데 수익률과 적중률이 높아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면서 입소문이 퍼져 앞다퉈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로 인해 이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은 한순간에 대한민국 주식고수 1위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는데 중요한 것은 정작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고 그의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한 언론에서 그 카페의 주인의 정체를 밝히는 데 성공해 기사가 나오며 공개가 되었는데 놀랍게도 카페의 주인은 바로 ‘복재성’씨였다.

 

​그는 애널리스트 은퇴 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http://cafe.daum.net/redstock100) 라는 카페를 만들어 닉네임으로만 활동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카페에 무료로 공개하며 도와주었던 것이다.

 

​결국 카페 주인이 ‘복재성’씨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 다시 한번 크게 화제가 되었고 언론에서는 ‘서민을 돕는 주식고수’라는 내용으로 연일 기사가 쏜아져 나왔으며 주식투자로 성공했을때보다 더 유명해지게 되었다.

 

​또한 방송국에서도 앞 다퉈 그를 섭외하면서 VJ특공대를 비롯해 KBS, SBS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심지어 그를 특집으로 방송을 제작해 방영하는 일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그가 이렇게 애널리스트를 은퇴하고 카페를 개설하게 된 이유는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였다고 한다.

 

​그는 애널리스트 은퇴 후 고향에 내려가 휴식을 취하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는 지인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고 경기가 침체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자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이 떠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벌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금수저’라고 오해 하고 있지만 사실 그는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지 못했고 오히려 일반 사람들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시절 달동네를 돌며 수십번 이사를 해야 했고 TV출연 당시 어머니는 어렸을 때 짜장면 한 그릇 제대로 먹여주지 못해 너무 미안했다며 방송에서 울기도 했었다.

 

​그래서 그는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투자금 300만원 역시 낮에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PC방에서 알바를 하였으며 주말에는 호프집에서 일하는 등 정말 많은 고생을 하면서 투자금액을 만들었다.

 

​이런 과정을 겪어보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돈 없는 것이 얼마나 서러운 일인지 더 잘알고 있었고 결국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으므로 그들에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겠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식카페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http://cafe.daum.net/redstock100)를 개설하게 되었고 개설 후 매일 무료로 사람들에게 종목을 추천해주었으며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을 통해 성공 후 인생의 절반 가까이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온 ‘복재성’씨는 정신적으로 너무나 상처를 많이 받아 앞으로 3년 동안만 카페를 운영하려고 한다고 전해들었다.

 

​그동안 카페 회원 수가 많다보니 카페만 방문해도 무료로 운영하는 것을 알 수 있음에도 유료로 회원모집을 해 돈벌이를 한다는 등 전재산을 기부하는데도 소유한 자동차가 많다는 이유로 돈자랑을 한다는 등 말도 안되는 루머에 시달리며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이제는 누구의 시선도 받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누구보다 서민들을 지켜주며 한결같았던 그가 이렇게 상처만 받고 떠난다니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씁쓸하다.

 

​이제 서민들을 돕는 주식제왕 ‘복재성’씨가 우리와 함께 할 시간이 4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과연 그가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지 모르지만 카페 운영을 그만 두어도 그의 베풀며 살아온 인생은 영원토록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함께 할 것이다.

<시사한국저널 김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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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8 [09:10]  최종편집: ⓒ yesla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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